오늘은 방치형 게임 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! 시작하자마자 빨간머리기사가 절 반겨줍니다. 제 닉네임은 영혼의 소울. 랜덤 돌리다가 무쌍의전쟁이 있길래 비슷한 맥락으로 지어줬습니다 다른 방치형게임들과 비슷하게 스테이지가 나눠져있습니다 관문(보스)을 통과해 더 높은 레벨에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. 오잉 너 노란머리 아니었니...? 갑자기 나타난 검은머리 아이크가 저에게 탈환 미션을 줍니다. 가뿐하게 통과하고나니 칭찬해줍니다. 이 때는 몰랐습니다...이게 아이크와의 마지막 대화일 줄은... 역시 뽑기가 빠질 수 없죠. 바로 돌려줍니다! S급 장비가 나와서 바로 껴줍니다. 장비마다 세트효과가 있어서 맞추는 재미가 있었습니다. 지금까지 해본 소감으로는...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컨텐츠가 하나씩 추가되는데 ..